한류스타 좋아하는 이유있다.
첫째, 이준기.
이준기 좋아하는 이유는 연기가 훌륭하며 웃는눈 되게 예쁘기때문이다.
둘째, 에프티아일랜드.
에프티 좋아하는 이유는 이홍기 노래할때 느껴지는 슬픔과 감동때문이다.
셋째, 투에이엠.
투에이엠 좋아하는 이유는 노래 아니라 멤버들은 너무 활발하기때문이다.
마지막, 성시경.
왜냐하면, 일단 목소리.
노래할때의 목소리가 아니고 평소에 가지고있는 목소리과 사랑에 빠졌다.
특히 라디오방송의 마지막 인사 "잘자요".
으악~ 그 "잘자요"... 정말... 그 "잘자요"는 마음을 녹일정도 매력적이다.
근데, 성시경은 목소리밖에 볼만하는 것 없는것같다.
외모 없고 몸도 안좋고 그냥 나이가 좀 있는 한 아저씨가수 같다.
근데 요즘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
프로그램 다닐 때마다 시청자들이나 청중들을 많이 웃게 하더라.
고려대 졸업생인지 그래서 술 아주 잘 마시는 발라덜
여자아이돌그룹을 좋아한 제대군인
서흘세살인데 아직 결혼못하는 아저씨
그래...다 성시경이다.
근데...그는 한 십이년 전에 데뷔드했단더라.
십이년 전에 뭐 좀 잘 생겼네.
그때는 턱선도 뚜렷했네.
에이구 새월이 참 잔인하다.
그래...나도 점점 나이있구나 "삼촌돌"을 좋아하는 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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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visiting. However, kindly refrain from asking questions through my chatbox, which is dedicated for personal friends ONLY. Any questions, please post it on the relevant blog posts, or at the following link. I'll definitely try my best to help answer your ques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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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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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hmmm.. recently i realised i cant read your blog.. hahaha :p
* you banned my ip on your cbox oh? *
ahahaha...paiseh...just finished korean test last last week, abit too absorbed into it >.<
whats your ip? i'll go add it back~ fb msg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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